> 헌액심사 > 선정기준 헌액대상자 선정
영리기업, 학계, 회계 및 세무 전문직, 정부 등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서 회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괄적으로 「회계인」으로 지칭
회계인의 범위를 고려하여 실무부문, 산업부문, 교육부문, 공공부문 등 4개 부문으로 구분, 각 부문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에서 회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가장 큰 1∼2명을 선별하여 「회계인 명예의 전당」 헌액인으로 선정
| 구분 | 부문소개 |
| 실무부문 | 회계법인, 감사반 등에서 회계감사, 세무대리, 경영컨설팅 등 공인회계사 고유직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회계제도 발전과 회계 선진화에 기여한 인물 |
| 산업부문 | 기업체의 경영진(CEO, CFO 등), 내부감사, 감사위원 등으로서 산업일선에서 회계투명성 제고노력을 통하여 건전한 기업경영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 |
| 교육부문 | 대학교수로서 학계에서 우수한 회계인력을 양성하고, 학회 등에서의 학술활동을 통하여 불합리한 회계제도 개선 및 선진 회계이론 개발에 기여한 인물 |
| 공공부문 | 정부, 회계감독기구, 연구기관 등에서 회계 및 감사 정책을 입안하고 제도화하는 등 건강한 회계인프라 조성 및 회계제도 발전에 기여하거나, 발생주의ㆍ복식부기 회계제도 정착을 통해 국가 및 지방 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 인물 |
헌액대상자 선정기준
기본자격
우리나라의 회계발전사에 기록될 만한 선각자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회계인
탁월한 회계발전 업적으로 우리나라 회계산업의 선진화와 국가ㆍ경제발전에 기여한 인물
모든 회계인의 귀감이 되고 국민의 존경을 받을만한 훌륭한 인품을 갖춘 인물
업적기준
회계분야의 업적
우리나라 회계 및 경제ㆍ사회 발전에 기여한 종합적인 업적
국내에서 이룩한 업적을 원칙으로 하나, 탁월한 국제적 업적 포함
